광교종합사회복지관, 주민과 지역사회가 함께 만든 마을 축제 성료
노형석 기자
작성일 2026-09-19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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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 현장에서는 노래와 장구 공연, 버블쇼, 풍선아트, 에어바운스 등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 놀이, 먹거리 프로그램이 운영되어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모든 세대가 함께 어울리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글샘작은도서관을 중심으로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되어 축제의 의미를 더했다.
이번 축제는 광교2동 지역사회의 적극적인 참여와 나눔으로 더욱 풍성하게 치러졌다. 송담추어탕, 명동칼국수 등 다수의 지역 상가와 메타룸&꾸메아뜰리에, 행복한우리심리상담센터, 이의초등학교, 32단지 글샘작은도서관 운영단 등 지역 내 다양한 기관 및 주민 조직이 후원 및 참여하며 힘을 보탰다.
광교종합사회복지관 여지숙 관장은 “이번 축제는 복지관 단독 행사가 아닌 주민, 지역 상가, 기관이 함께 마음과 힘을 모아 만들어낸 마을 축제라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일상 가까이에서 이웃과 관계를 맺고 지역사회가 함께 어우러질 수 있는 따뜻한 마을 공동체를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광교종합사회복지관은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생활 공간으로 직접 찾아가는 복지 사업을 통해 주민 간 관계를 잇고, 지역사회 자원과의 협력을 강화하는 지역밀착형 복지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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