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광역심리지원센터, 심리 서비스 인력 역량 강화 교육 실시
노형석 기자
작성일 2026-09-18 08:22
본문

이번 교육은 5개 주요 학·협회와 공동 개발한 온라인 기본 교육과 서울대학교 정서와 심리건강 연구실과 공동 개발한 '서울형 자살·자해 심리개입 매뉴얼' 이해 및 활용을 위한 오프라인 심화 교육으로 구성된다. 온라인 교육은 위기군, 우울·불안 경험군, 아동·청소년, 만성질환자 등 다양한 대상군에 대한 근거 기반 심리적 개입 방법을 다루며, 2026년 12월 31일까지 무료로 수강할 수 있다.
오프라인 심화 교육은 2026년 9월 30일 서울역센터에서 1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현장 중심의 위기개입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한다. 또한, 실무자들의 실제 사례 개입 역량 강화를 위한 '2026년 하반기 슈퍼비전 멘토링'도 진행된다. 멘토링은 ACT, CBT, 트라우마·애도·상실, 외현화 문제 등 4개 주제로 나뉘어 그룹별 4회기씩 진행되며, 각 분야 전문가가 멘토로 참여한다.
서울시광역심리지원센터는 이번 교육을 통해 심리서비스 제공 인력들이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심리서비스를 시민들에게 제공할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제공 인력의 실무 역량 증진과 서울시 심리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해 다각적인 지원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기사 공유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