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식진흥원, 추석 맞아 '곶감호두말이'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 운영
노형석 기자
작성일 2026-09-14 08:21
본문

이번 9월 '한식놀이터'는 추석 특집으로 '곶감쌈'으로도 알려진 전통 한식 디저트 '곶감호두말이' 만들기 체험을 제공한다. 해당 프로그램은 9월 23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진행되며, 현장 접수를 통해 선착순 50명을 대상으로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곶감호두말이'는 조선왕조 궁중음식에서 유래한 것으로, 곶감의 달콤함과 호두의 고소함이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전통 음식이다. 정성스럽게 말아 아름답게 썰어내는 과정은 전통 한식의 맛과 멋을 동시에 경험하게 한다. 특히 추석 명절의 대표 식재료인 곶감을 활용하여 일상 속에서 전통 음식 문화를 친근하게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식놀이터'는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한식 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 상시 무료 체험 프로그램으로, 매월 계절과 절기에 맞는 다채로운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한식진흥원은 한식문화공간 '이음'에서 한식의 문화적 가치를 알리고 내·외국인 방문객들이 한식을 다양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전시, 체험,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한식진흥원 누리집 및 누리소통망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기사 공유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