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뉴, 한강 자살 예방·구조 위한 AI 드론 시스템 개발 착수
노형석 기자
작성일 2026-09-11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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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업은 ‘풍덩’(자살자 구조를 위한 피지컬 AI 선제 감지·자율 대응 시스템)이라는 내부 명칭으로 진행되며, 크랜베리가 주관하고 프리뉴와 제이디원이 공동 수행한다. 서울특별시 미래한강본부와 119특수구조단이 수요기관으로 참여하여 실증 및 현장 운용을 지원할 예정이다.
프리뉴는 이번 컨소시엄을 통해 상황 감지 기반 자동 출동이 가능한 자율주행 드론을 개발하고, 구명 장비의 정밀 투하 및 자동 충전 드론 스테이션 기반의 상시 운용 체계를 구축하여 현장 실증에 나설 계획이다.
프리뉴 측은 생사가 갈리는 한강 수난 구조 현장에서 자율주행 드론과 정밀 투하 시스템, 자동 충전 드론 스테이션 연동 기술을 통해 24시간 감시 및 즉각 대응망을 제공하고, 국산 AI 및 5G 통신망과의 결합으로 공공안전 분야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프리뉴는 최근 군 교육용 상용드론 납품 사업 수주 및 방위사업청 주관 ‘2026 혁신 프리미어 1000’ 방산 기업 선정 등으로 기술력을 인정받은 무인항공기 전문기업으로, 공공·방산·민수 분야 전반에 걸쳐 통합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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