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모름, '론 셰프'로 부산 인디게임 페스티벌서 가능성 입증
노형석 기자
작성일 2026-09-08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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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콘텐츠진흥원(콘진원)의 '코리아 인디게임 쇼케이스' 지원 사업에 선정된 프로젝트모름은 이번 페스티벌에서 자사의 신작 게임을 전시했다. 올해로 12회를 맞은 BIC 2026은 57개국에서 856개 인디게임이 접수되는 등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되었으며, 3일간 약 4만2249명의 관람객이 방문했다.
프로젝트모름이 출품한 '론 셰프'는 요리 소재와 메트로배니아 장르의 탐험 요소를 결합한 2D 액션 어드벤처 게임으로, '쿡트로베니아'라는 독자적인 장르를 표방한다. 플레이어는 폐허가 된 세계에서 식재료를 수집하고 요리하며 전투와 성장을 경험하고, 동료와의 관계를 통해 변화하는 이야기와 결말을 마주하게 된다.
전시 기간 동안 '코리아 인디게임 쇼케이스' 부스에서는 게임 체험 외에도 스탬프 랠리, 현장 피드백 이벤트 등이 진행되어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프로젝트모름 측은 행사 3일간 약 1200명의 방문객이 부스를 찾아 게임을 체험하고 피드백을 제공했다고 전했다.
'론 셰프'는 오는 2027년 1분기 스팀(STEAM)을 통해 글로벌 출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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