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계약 공무원 역량 강화 위한 워크숍 개최… 제도 개선 및 지원 방안 논의
노형석 기자
작성일 2026-09-08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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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워크숍은 공정하고 합리적인 지방계약 환경 조성을 목표로, 주요 제도 개선 사항의 현장 안착을 지원하고 계약 담당 공무원의 업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행사에는 전국 지방정부, 교육청 및 교육지원청의 계약 담당 공무원 600여 명이 참석했다.
한국지방재정공제회는 워크숍에서 계약 담당 공무원의 실무 지원 및 역량 강화를 위한 분쟁 예방 컨설팅, 온라인 컨설팅, 방문 교육, 지방계약 정보포털 운영, 지방계약 공동체 운영 등 맞춤형 지원 사업을 소개했다. 이어 계약 관련 주요 정책 발표와 함께 부처별 전문 강의가 진행되었다.
첫날에는 조달청의 입찰자격 사실조사 및 페이퍼컴퍼니 근절 대책 방향, 고용노동부의 용역근로자 근로조건 보호 지침, 계약 관련 주요 감사 사례 발표가 있었다. 둘째 날에는 지식재산처의 특정공법 지식재산 검증체계 개선 방안, 행정안전부의 선금 관리 강화 방안 및 수의계약 제도 개선 방안 등에 대한 설명과 질의응답 시간이 이어졌다.
한국지방재정공제회 정선용 이사장은 “지방정부들이 한정된 재원으로 더 많은 일을 해야 하는 상황에서 지방계약은 재정의 효율성과 책임성을 뒷받침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공제회는 다양한 지방계약 사업을 통해 현장 지원을 강화하여 업무 부담을 덜어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지방재정공제회는 1964년 설립된 특수법인으로, 전국 지방자치단체의 재정상 어려움을 해결하고 재정 건전성을 지원하는 국내 유일의 지방재정 전문기관으로서 공제사업, 지방계약정보포털 운영, 지방재정지원금 및 특별재난지원금 관리 등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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