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IFA 2026서 AI 가전 기술력 인정받아 4개 혁신상 수상
노형석 기자
작성일 2026-09-06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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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이번 전시회에서 ‘비스포크 AI 무풍콤보 프로 벽걸이’ 에어컨으로 디자인 부문 최고 혁신상과 가전 부문 혁신상을 동시에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 제품은 단순한 기능성 가전을 넘어 공간과 조화를 이루는 인테리어 오브제로 재해석된 디자인과 사용자 맞춤형 AI 기능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비스포크 AI 무풍콤보 프로 벽걸이’ 에어컨은 모션 레이더 센서를 기반으로 사용자의 위치와 움직임을 감지해 7가지 맞춤형 기류와 고효율 냉방을 제공하는 ‘AI 모션바람’ 기능을 탑재했다. 또한 갤럭시 워치와 연동해 수면 패턴에 맞춰 냉방을 조절하는 ‘웨어러블 굿슬립’ 기능도 지원한다.
이와 함께 ‘비스포크 AI 패밀리허브’ 냉장고는 디자인 부문 혁신상을, ‘비스포크 AI 하이브리드 4도어 키친핏 맥스’ 냉장고는 가전 부문 혁신상을 수상했다. ‘비스포크 AI 패밀리허브’ 냉장고는 32형 대형 스크린을 통해 사용자 중심의 인터페이스를 제공하며, 구글 제미나이(Gemini)를 결합한 ‘AI 비전’ 기능으로 식재료 인식 범위를 확대했다.
삼성전자는 이번 IFA 2026에서 ‘당신의 AI 일상 동반자(Your companion to AI Living)’를 주제로 전시관을 운영하며, 기술의 편의성을 넘어 인간 중심적인 AI 라이프를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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