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중공업, 프랑스 CIGRE 2026서 미래 전력망 기술력 선보여
노형석 기자
작성일 2026-08-26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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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에서 효성중공업은 장거리·대용량 송전(HVDC)부터 데이터센터용 직류 배전(SST)까지 차세대 전력 기술을 아우르는 ‘토털 솔루션’을 전시한다. 특히 독자 개발한 420kV SF₆-Free GIS(가스절연개폐장치)를 처음 공개하며 탄소 중립을 강조하는 유럽 시장에 자사의 탄소 저감 기술력을 알릴 계획이다.
또한 효성중공업은 △글로벌 시장에서 주목받는 전압형 HVDC △세계 최초로 개발한 데이터센터용 전력 솔루션 SST(반도체 변압기) △생분해성 절연유를 사용한 친환경 절연유 변압기 △AI 기반 전력설비 자산관리 플랫폼 ARMOUR+ 등도 함께 선보인다.
효성중공업은 26일 글로벌 주요 고객을 대상으로 ‘퓨처 그리드 인사이트 포럼(Future Grid Insight Forum)’을 개최하고, 25일에는 글로벌 핵심 고객사들과 함께 ‘효성 데이 갈라 디너(Hyosung Day Gala Dinner)’를 열어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사업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한편, 효성중공업은 올해 2분기 매출 1조6870억원, 영업이익 2643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0.6%, 60.9% 성장했다. 상반기 신규 수주액은 7조4987억원으로, 연간 수주 목표를 12조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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