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빛휘트니스센터,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어르신 치매 예방 및 인지 강화 지원
노형석 기자
작성일 2026-08-26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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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월 19일, 금빛휘트니스센터는 금천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와 협력하여 만 60세 이상 회원들을 대상으로 ‘기억을 지키는 건강한 동행, 치매 기억력 무료 검진’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검진은 체육센터 이용 어르신들이 신체 건강뿐만 아니라 인지 건강까지 함께 관리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
금빛휘트니스센터 로비 휴게 공간에서 진행된 검진에는 치매안심센터 전문 인력이 참여하여 인지선별검사, 치매 예방 교육, 인지 건강관리 방법 및 예방 수칙 안내 등을 제공했다. 사전 예약과 현장 접수를 병행하여 회원들의 참여 편의를 높였다.
검사 결과 추가 상담이나 관리가 필요한 회원에게는 치매안심센터의 전문 상담 및 관련 서비스가 안내되었으며, 특히 올해 만 75세가 되는 1951년생 회원들에게는 집중 검진 대상자임을 별도로 안내하여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했다.
임병호 금천구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공공체육시설은 단순한 운동 공간을 넘어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전문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하여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건강관리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금빛휘트니스센터는 앞으로도 지역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여 어르신 회원들의 건강한 생활을 지원하고, 생활밀착형 공공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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