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방재정공제회, 지방정부 재난안전 담당자 대상 집합교육 실시
노형석 기자
작성일 2026-08-26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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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교육은 국가 재난관리체계 이해, 위기관리 매뉴얼, 기후변화와 재난관리, 재난과 공제보상 등 총 4개 과목으로 구성되었으며, 행정안전부, 국립재난안전연구원, 한국안전문화전략센터 및 공제회 소속 전문가들이 강사로 참여했다.
공제회는 단순 이론 교육을 넘어 재난 예방, 대응, 피해 회복까지 재난관리 전반을 아우르는 실무 중심 과정으로 교육을 구성하여 현장 활용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고 설명했다.
정선용 이사장은 “기후변화 등으로 재난 환경이 급변하는 상황에서 지방정부의 현장 대응 역량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회원들의 수요와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여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재난안전 교육과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지방재정공제회는 지방정부 회원들의 재난 예방, 대응,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빗물받이 정비 지원, 교육비 지원, 찾아가는 현장 교육 등을 실시하고 있으며, 특별재난지역 재정 지원을 통해 피해 지역의 신속한 회복을 돕는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한국지방재정공제회는 1964년 설립된 특수법인으로,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회원으로 하여 공제사업을 운영하고 지방재정지원금 및 특별재난지원금을 관리하는 국내 유일의 지방재정 전문기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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