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 하반기 가상자산사업자 실태조사 결과
마라나타 기자
작성일 2024-06-20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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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정보분석원은 국내 가상자산시장 현황 파악을 위해 29개 신고 사업자에 대한 ’23년 하반기 실태조사를 실시하였다.
이번 실태조사를 통해 분석된 주요 결과는 다음과 같다.
’23년 하반기 가상자산 가격 상승과 투자심리 회복 등으로 ’23년 상반기 대비 거래규모, 시가총액, 영업이익, 원화예치금 모두 증가하였고, ’23년 상반기 하락세였던 가상자산 거래 이용자도 반등하였다.
원화마켓은 신규 거래지원(신규 상장)이 크게 늘어났고 코인마켓은 거래중단(상장 폐지)이 크게 증가하여 전체 종목 수는 소폭 감소하였다. 특히 단독상장 가상자산(국내 사업자 1곳만 취급)의 종목 수 감소폭이 컸다.
가상자산 가격 변동성은 61.5%(’23.上 62.4%)로 여전히 높은 수준이다. 가상자산 외부 이전 금액은 크게 증가하였는데, 그 중 신고사업자에 이전한 금액(트래블룰 적용)이 급증하였다.
’23년 12월말까지 영업종료를 공지한 가상자산사업자는 코인마켓 사업자 2개사와 지갑·보관업자 2개사이다.
금융정보분석원은 영업을 중단한 가상자산사업자가 계속 늘어나고 있으므로 해당 사업자를 통한 가상자산 거래, 보관 등에 각별히 유의해 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C) 이주연 기자 2024-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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