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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 초고령사회 대응 공로로 대통령 표창 수상

노형석 기자
작성일 2026-07-11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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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가 제15회 인구의 날 기념식에서 초고령사회 대응 및 취약노인 돌봄체계 구축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7월 10일 밝혔다.

센터는 급속한 고령화와 1인 가구 증가 등 인구구조 변화에 대응하여 취약노인 돌봄체계를 구축하고, 노인맞춤돌봄서비스의 안정적인 운영과 품질 향상에 힘써왔다. 보건복지부 산하 중앙지원기관으로서 전국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 지원, 종사자 교육, 사업 관리 및 정책 지원을 수행하며 안정적인 노인돌봄체계 구축에 기여했다는 평가다.

특히 센터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 품질관리 체계를 고도화하고 수행기관 교육 및 컨설팅을 지속적으로 추진했으며, 독거노인의 사회관계 활성화 지원과 민관협력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 중심의 돌봄 기반을 확대했다. 또한 폭염·한파 등 기후위기에 취약한 노인 보호 대책을 선제적으로 마련하고, 고독사 예방 및 사회적 고립 해소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어르신들이 지역사회에서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앞장섰다.

이번 대통령 표창은 이러한 노력이 초고령사회에 대응하는 국가 돌봄체계 구축과 인구문제 해결에 기여한 성과를 높이 평가받은 결과다.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 김현미 센터장은 “이번 대통령 표창은 전국 현장에서 어르신들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과 종사자, 그리고 센터 임직원 모두가 함께 이뤄낸 뜻깊은 성과”라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인구구조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모든 어르신이 지역사회 내에서 안전하고 존엄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더욱 촘촘한 돌봄체계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센터는 앞으로도 정부 정책과 연계한 노인돌봄서비스 품질 향상과 민관협력 확대를 통해 초고령사회에 대응하는 지속가능한 돌봄체계 구축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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