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래티지, AI 시대 데이터·의사결정 전략 컨퍼런스 'Strategy World Seoul 2026' 성료
노형석 기자
작성일 2026-07-10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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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AI, 그리고 유니버설 시맨틱 레이어인 모자이크(Mosaic)로 새롭게 정의되는 비즈니스 혁신’을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국내 주요 기업의 데이터·AI 담당자 및 업계 전문가들이 참석해 최신 AI와 BI(비즈니스 인텔리전스) 동향과 실제 구축 사례를 공유했다. 특히 신뢰할 수 있는 단일 데이터 기준 위에서 AI가 빠르고 정확하게 판단하고 실행으로 이어지는 과정을 중심으로, 스트래티지의 유니버설 시맨틱 레이어 ‘모자이크’를 활용한 BI 도구·AI 에이전트·LLM 환경 전반의 AI 인사이트 생성 및 실행 연결 과정이 소개됐다.
이번 행사에는 스트래티지 골드 파트너인 모코코, 오브젠과 스폰서사인 NHN 클라우드가 참여했으며, Strategy AI BI는 특정 클라우드에 종속되지 않고 다양한 클라우드 환경 및 온프레미스 쿠버네티스 환경에서도 구동 가능함이 강조됐다. NHN Cloud 고객은 마켓플레이스를 통해 Strategy AI BI를 구매하여 시맨틱 레이어 기반의 엔터프라이즈 AI를 활용할 수 있다.
한편, 전사 데이터 분석 환경을 AI 전환(AX)한 성과를 인정받아 KT가 ‘Strategy Digital Transformation Award(스트래티지 디지털 혁신상)’을 수상했다. KT는 자체 데이터 플랫폼 ‘MAGMA’에 Strategy AI BI를 연결해 임직원이 자연어 질문만으로 데이터 분석과 대시보드를 확인할 수 있는 ‘셀프 AI/BI(Self AI/BI)’ 환경을 구축한 사례를 발표했다.
롯데백화점은 Strategy AI 도입을 통해 자연어 기반 데이터 질의와 분석 자동화로 현업 부서의 데이터 활용 속도를 높인 경험을 공유했다. 데이터 전문 인력이 아닌 일반 임직원도 데이터를 스스로 조회·분석할 수 있는 환경을 확산시켜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문화를 정착시켰다고 밝혔다.
또한, ‘No Compromise AI’ 세션에서는 공공기관의 망분리 정책, 금융권의 보안 규제 등 산업별 제약에도 불구하고 스트래티지 AI BI가 온프레미스부터 프라이빗 클라우드, 하이브리드, 망분리 환경까지 어떤 인프라에서도 동일한 수준의 엔터프라이즈 AI 기능을 제공한다는 점이 강조됐다. 스트래티지 코리아 정경후 지사장은 “국내 대표 기업들이 시맨틱 레이어와 AI 에이전트를 통해 데이터 활용 방식을 실질적으로 바꿔나가고 있는 것을 확인했다”며 “스트래티지는 앞으로도 ‘모자이크’와 AI 에이전트 ‘오토(Auto)’를 통해 국내 기업의 AI 전환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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