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감성 피부 더마 브랜드 '에센느', 인터참코리아 참가로 글로벌 시장 진출 본격화
노형석 기자
작성일 2026-07-08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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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아시아를 대표하는 뷰티·화장품 전문 전시회로, 전 세계 50여 개국에서 5800명 이상의 바이어가 방문하는 규모를 자랑했다. 에센느는 '증명 가능한 스킨케어(Evidence-based Skincare)'라는 브랜드 정체성을 바탕으로 국내외 바이어들의 뜨거운 관심과 호응을 얻으며 K-더마 시장의 신흥 강자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에센느는 이번 전시에서 대표 제품인 '베리올로지 더마 리페어 크림'을 전면에 내세웠다. 이 제품은 손상된 피부 장벽을 재건하고 진정시키는 효능에 특화된 저자극 임상 처방으로 설계되었으며, 민감성 피부를 위한 '증명 가능한 스킨케어'라는 브랜드 철학을 완성도 높게 구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임상 근거를 중시하는 서구권 시장에서도 통용될 수 있는 완성도와 K-뷰티 특유의 섬세한 사용감을 겸비하여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했다는 분석이다.
전시 기간 동안 에센느 부스는 국내외 바이어들의 상담 요청이 끊이지 않았다. 특히 임상 근거 기반의 민감성 피부 솔루션에 주목한 북미, 유럽, 아시아 등지의 바이어들이 심층 상담을 진행했으며, '더마 리페어 크림' 카테고리에서 실증적인 브랜드 스토리와 차별화된 처방이 높은 호평을 받았다. 이는 에센느가 단순한 신생 브랜드를 넘어 글로벌 유통망이 즉각적으로 반응할 수 있는 완성형 브랜드로 자리매김했음을 보여준다.
한편, 에센느와 같은 그룹 소속의 프리미엄 스킨케어 브랜드 'IMD'도 함께 소개되어 '더마-럭셔리'라는 이원 포트폴리오를 통해 글로벌 시장 확장 방향성을 제시했다.
에센느 서강혁 대표는 “이번 인터참코리아 참가를 통해 에센느가 준비해 온 브랜드의 진가를 글로벌 무대에서 확인할 수 있었다”며, “국내외 바이어들의 뜨거운 관심을 바탕으로 미국, 호주, 일본, 중국을 시작으로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지속 가능한 K-더마 브랜드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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