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시설관리공단, 체육시설 주차장에 '수직주차선' 도입으로 편의·안전 증진
노형석 기자
작성일 2026-07-03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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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도입된 수직주차선은 기존 바닥에만 그려져 있던 주차선을 후방 벽면 등 배후 구조물까지 수직으로 연장해 도색하는 방식으로, 후진 시 운전자의 시야 각도 한계로 바닥 선이 보이지 않아 주차가 어려웠던 문제를 해소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를 통해 운전자는 별도의 보조 장치 없이 사이드미러만으로도 직관적이고 정확하게 주차 상태를 확인할 수 있게 되었다.
공단은 운전자의 시인성을 극대화하고 룸미러와 사이드미러를 통한 확인을 최적화하기 위해, 규격에 맞춰 최소 70cm 이상 높이로 연장 도색을 진행했다.
공단은 이번 수직주차선 설치를 통해 주차 사각지대를 해소하여 야간 주차 사고 및 문콕·충돌 사고를 예방하고, 초보·고령 운전자 등 교통약자의 주차 편의를 극대화하며 공간 효율성을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선제적이고 적극적인 행정을 통해 구민들의 구정 만족도를 높이는 효과도 전망했다.
용산구시설관리공단은 앞으로도 안전하고 쾌적한 공공시설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생활 밀착형 혁신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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