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어스, 베트남 의료기기 전시회 참가…PCM 쿨링팩 해외 시장 공략
노형석 기자
작성일 2026-06-30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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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어스는 이번 전시회에서 베트남을 포함한 동남아시아 지역의 의료기기 및 헬스케어 분야 바이어들을 대상으로 제품 시연 및 상담을 진행하며 해외 판로 개척과 수출 협력 기회 모색에 나섰다. 특히 국내 최초로 PCM 기술을 적용한 ‘그린어스 쿨링팩’을 집중적으로 선보이며 현지 바이어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
그린어스 쿨링팩은 특정 온도를 장시간 유지하는 PCM 기술의 우수성을 바탕으로 냉각 지속력이 뛰어나며, 의료·재활·스포츠 분야뿐만 아니라 일상생활에서도 폭넓게 활용될 수 있다. △수술 후 냉각 케어 △운동 후 회복 관리 △근육 및 관절 통증 완화 등 다양한 용도로 사용 가능하며, 반복 사용이 가능해 경제성과 편의성을 동시에 갖춘 점이 바이어들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그린어스는 이번 전시회 참가를 계기로 베트남 및 동남아시아 지역의 의료·헬스케어 유통업체들과의 네트워크를 확장하고, 동남아시아 시장 진출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그린어스는 2020년 2월 설립된 PCM 전문 제조기업으로, PCM 자체 개발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주요 연혁으로는 2022년 애니켐과 ‘NanoPCM 원료’ 및 친환경 ‘녹색인증 포장재’ 공동 개발 및 독점 판매 계약, 2023년 ‘NXT05(친환경 젤 원료)’ 공동 개발 및 독점 판매 계약, 2024년 ‘한국콜드체인산업대상’ 수상 및 ‘국제콜드체인산업전시회’ 참가 등이 있다. 또한 2024년 7월 사료 제조 및 가공업, 먹는 샘물 제조 및 도소매업을 추가했으며, 같은 해 12월 풀무원 반려동물 먹는 샘물 ‘콩펫워터’ 생산 계약을 체결했다. 2026년 4월에는 PCM을 이용한 냉찜질팩을 독자 개발 및 판매 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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