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투갈 와인, 다채로운 매력으로 국내 시장 공략 나서
노형석 기자
작성일 2026-06-27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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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갈은 250종 이상의 토착 포도 품종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독특하고 개성 있는 와인 생산의 기반이 된다. 대표적인 화이트 품종으로는 엔크루자두(Encruzado), 알바리뉴(Alvarinho), 페르냥 피레스(Fernão Pires) 등이 있으며, 레드 품종으로는 뚜리가 나시오날(Touriga Nacional), 아라고네스(Aragonez), 바가(Baga) 등이 소개되었다.
기원전 2000년부터 와인을 생산해 온 오랜 역사를 지닌 포르투갈은 다양한 토양과 기후 조건 속에서 폭넓은 와인 포트폴리오를 자랑한다. 가벼운 화이트 와인부터 풀 바디 레드 와인, 주정 강화 와인, 디저트 와인, 그리고 오렌지 와인까지 다양한 스펙트럼의 와인을 선보였다.
이번 시음회는 포트 와인으로 널리 알려진 포르투갈이 뛰어난 품질과 가격 경쟁력을 갖춘 다양한 스틸 와인 또한 생산하는 와인 산지임을 알리는 데 중점을 두었다. 행사에는 와인 업계 관계자와 일반 소비자를 포함한 300여 명의 참석자가 참여하여 포르투갈 와인의 새로운 매력을 경험했다.
포르투갈 와인 협회는 올 하반기에도 ‘탭샵바’와의 협업 등 다양한 행사와 프로모션을 통해 국내 소비자들에게 포르투갈 와인의 다채로운 매력을 알리고 접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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