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 공덕면, 생생마을 사업 연계 '힐링 아로마테라피' 특강으로 주민 건강 증진 나서
노형석 기자
작성일 2026-06-26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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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특강은 전북특별자치도의 생생마을 사업의 일환으로, 주민 주도의 마을 공동체 육성과 지역 자원 활용을 통해 농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하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특히 김제시 공덕면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정서적 회복을 지원하고 활력 있는 공동체 문화를 조성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건강치유 프로그램의 첫 과정으로 진행된 이번 특강에서는 공덕면 생생마을관리소 운영협의체 위원들을 대상으로 아로마 릴렉스 손 마사지 및 아로마 근육통 젤 파스 만들기 체험이 진행되었다. 참가자들은 천연 아로마 재료를 활용해 직접 제품을 만들고, 향기를 통한 이완 프로그램을 체험하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국제아로마테라피임상연구센터의 최승완 대표는 "아로마테라피는 향기를 활용해 심신의 이완과 정서적 안정을 돕는 자연 친화적인 건강 관리 방법"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힐링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의 건강한 생활과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국제아로마테라피임상연구센터는 의료·요양기관 및 기업, 학교, 공공기관 등을 대상으로 아로마테라피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오는 9월 가톨릭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 국제 ITEC 아로마테라피스트 자격 과정을 개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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