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에이전시, 장애인 복지관에 맞춤형 도서 기부로 나눔 실천
노형석 기자
작성일 2026-06-22 08:21
본문

이번 기부는 사이에이전시가 임의로 도서를 선정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복지관 측에서 현장에 실질적으로 필요한 도서 목록을 직접 요청하고 선정함에 따라 이루어졌다. 수혜 기관의 수요를 적극 반영한 ‘맞춤형 지원’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전달된 도서는 ‘엄마를 사랑해서 태어났어’, ‘또박또박 따라 쓰고 뚝딱뚝딱 동시 쓰고’, ‘참새와 허수아비’ 등 총 126권으로 구성됐다.
사이에이전시 관계자는 “복지관에서 현장에 꼭 필요하다고 제안해주신 도서들을 기부하게 돼 더욱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기부가 필요한 곳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강북장애인종합복지관 측은 “직접 선정한 도서인 만큼 현장에서의 활용도가 매우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번 도서 후원이 작은 위로와 희망이 되어 삶을 응원하는 따뜻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사이에이전시는 강북장애인종합복지관 외에도 사단법인 굿위드어스, 한국다문화청소년협회, 베스티안재단 등 총 4개 기관에 486권의 도서를 기부했다.
사이에이전시는 권리자와 이용자 사이에서 합리적이고 편리한 이용 프로세스를 통해 창작자와 이용자가 상생하는 올바른 저작권 문화를 만들어가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저작권 관련 문제들을 쉽고 편리하게 해결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며, 사각지대에 놓인 저작권과 퍼블리시티권을 양지로 끌어내고자 노력하고 있다.
기사 공유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