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엔AI, K-뷰티엑스포서 AI 기반 뷰티 솔루션 공개…글로벌 바이어 관심 집중
노형석 기자
작성일 2026-10-19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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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기간 동안 뉴엔AI 부스에는 국내외 유망 브랜드와 유통 기업, 제조사, 해외 바이어 등의 방문이 이어졌다. 특히 온라인 비정형 빅데이터 속에서 시장 트렌드와 소비자 니즈의 상관관계를 분석하는 ‘온톨로지(Ontology) 기반 AI 분석 기술’에 대한 관심이 높았으며, 실질적인 도입 상담이 진행되었다고 전해졌다.
주요 솔루션인 ‘뷰센스’는 북미 시장 공략을 위한 뷰티 특화 온톨로지 AI 플랫폼으로, 미국 현지 소셜 및 이커머스 데이터를 통합 분석하여 마케팅 성과 추적, 트렌드와 성분, 소비자 반응 간의 상관관계를 규명한다. 또한 인종·연령·피부 타입별 ‘페르소나 분석’과 함께 시장을 앞서가는 ‘선행 캐칭 트렌드’를 제시하며, 틱톡·릴스 등 숏폼 영상의 행동, 음성, 자막을 동시 분석하는 ‘멀티모달 AI 엔진’을 선보여 해외 바이어들의 호응을 얻었다.
함께 공개된 ‘K-뷰티 인사이트’는 소셜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구조화하여 브랜드 진단, 카테고리별 트렌드 포착, 소비자 리뷰 분석 등 즉각적인 비즈니스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강점을 보였다. 뉴엔AI는 한국 시장에서 검증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국 진출을 모색하는 다국적 기업 및 K-뷰티 제품 수입 희망 바이어들의 시장 모니터링 수요를 충족시켰다고 밝혔다.
한편, 뉴엔AI 소비자분석팀 남유진 팀장은 ‘K-향수, 다음 K-뷰티가 될 수 있을까’를 주제로 한 세미나에서 미국 소셜 데이터 분석을 기반으로 K-향수의 성장 가능성을 제시해 주목받았다.
뉴엔AI 배성환 대표는 “이번 전시는 뉴엔AI의 AI 기술이 글로벌 K-뷰티 산업 현장에서 비즈니스 의사결정을 혁신하는 것을 증명한 자리”라며, “뷰티 기업들이 데이터 기반의 성공적인 전략을 실행할 수 있도록 기술 지원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뉴엔AI는 이번 전시 성과를 바탕으로 국내외 파트너사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글로벌 뷰티 테크 시장에서의 입지를 다져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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