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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에게 보내는 편지: 염려 대신 하나님 신뢰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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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형석 기자
작성일 2026-10-19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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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사진
에디스 빌라마조(Edith Vilamajó) 씨가 자녀에게 보낸 편지 형식의 글이 최근 공개되었다. 이 글은 자녀가 학교 연극 오디션을 앞두고 부정적인 태도를 보이자, 어머니가 격려와 함께 신앙적인 조언을 전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빌라마조 씨는 "두려움은 우리를 마비시키고 벗어나기 어려운 악순환에 가두게 된다"며, "아직 시작도 하지 않았는데 이미 진 것 같은 태도는 당신의 잠재력을 발휘하지 못하게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또한 우리가 가진 재능과 열정, 기술 등 모든 것이 하나님으로부터 왔음을 기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기회를 마주할 때, 우리는 전심으로 우리가 원하는 것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고 그 결과를 하나님께 맡기며 신뢰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모든 일에 마음을 쏟으라"는 초청을 기억하며, 자기 패배적인 태도를 극복하도록 훈련할 것을 권면했다.

성경 또한 염려에 대해 경고한다. 마태복음 6장 25-34절은 우리가 무엇을 먹고 마실지, 몸을 어떻게 입을지 염려하지 말라고 가르친다. "각 날은 그 날의 어려움으로 충분하다"는 말씀처럼,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염려하는 모든 것을 이미 알고 계시며, 우리가 인간으로서 제한적이고 염려하는 것이 어느 정도는 정상적일 수 있지만, 그분께서 통제하고 계시며 우리를 돌보고 계심을 알고 신뢰하는 데 집중하기를 원하신다고 글은 전했다.

이 글은 80%의 걱정거리가 실제로 일어나지 않는다는 전문가들의 의견을 인용하며, 불필요한 염려 대신 하나님께 대한 믿음을 강조하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출처: Evangelical Focus  |  원문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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