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복음주의연맹, 알바니아서 '불확실한 시대의 희망' 주제 모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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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형석 기자
작성일 2026-09-01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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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모임은 전통적인 강연 중심의 컨퍼런스와 달리, 유럽에 필요한 많은 해답이 이미 모임 참석자들 안에 있다고 믿으며 대화에 적극적으로 기여하는 지도자들이 함께하는 자리로 기획되었다고 주최 측은 설명했다. '희망 2026'은 유럽 복음주의자들의 가시성과 영향력을 확대하고, 다양한 사역과 국가 간의 파트너십을 강화하며, 교회와 사회 전반에 봉사하는 새로운 이니셔티브를 고취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EEA는 “지금과 같은 시기에 '희망 2026'은 더욱 필요하다”며, “이는 희망을 나누고 퍼뜨리며 디모데전서 4장 10절에 기록된 희망을 굳게 붙잡는 것에 관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약 280명의 참가자는 기조 강연, 예배, 워크숍, 네트워킹 기회, 협력적 대화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에 참여할 예정이다. 특히 각국 복음주의연맹 간의 협력 강화와 다양한 사회 영역에서 봉사하는 지도자들 간의 연대가 강조될 것이라고 EEA는 밝혔다.
아침 경건회는 짐바브웨에 기반을 둔 Word of Life International Ministries의 설립자이자 선임 목사인 굿윌 샤나(Goodwill Shana)가 인도하며, 저녁 기조 강연은 '희망이 닻을 내리게 하고, 변화시키며, 연결하는 희망'이라는 세 가지 다른 관점에서 희망의 주제를 다룰 예정이다.
또한 '가족과 정체성', '사회와 국가', '조직 개발 및 지속 가능성', '디지털 선교', '공공 영역에서의 신앙', '선교 패러다임', '리더십'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한 '희망 연구소(hope labs)'가 운영될 예정이며, 이 모든 세션은 저명한 복음주의 지도자들이 이끌게 된다.
'희망 2026' 등록은 현재 진행 중이다.
출처: Evangelical Focus | 원문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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