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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테네그로, EU 가입 위한 시민 환경 정화 노력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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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형석 기자
작성일 2026-11-08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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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사진
몬테네그로 시민들이 국가 환경 정화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유럽연합(EU) 가입 목표 달성에 기여하고 있다는 외신 보도가 나왔다.

2026년 11월 7일 보도된 다리아 데르가체바의 기사에 따르면, 몬테네그로는 2028년까지 EU 가입을 목표로 하고 있다. 유엔 유럽경제위원회(UNECE)는 2025년 검토 보고서에서 몬테네그로가 환경 법규 및 규제 체계를 EU 지침에 맞춰 상당한 진전을 이루었다고 평가했으나, 폐기물 관리 및 2% 미만의 낮은 재활용률 등 해결해야 할 과제가 남아있다고 지적했다. 이는 EU의 50% 목표치에 크게 못 미치는 수준이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몬테네그로 시민들은 환경 개선을 위한 실질적인 발걸음을 내딛고 있다. 외신은 몬테네그로의 환경 단체 '에코가드(EkoGard)'와 그 활동에 참여하는 수많은 시민들의 노력을 조명했다. 에코가드는 불법 쓰레기 매립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시작된 '오치스티모 로자예(Očistimo Rožaje)' 활동에서 출발했으며, 6년간 지역 사회를 구축하며 환경 문제 해결에 나설 준비가 된 사람들을 모아왔다.

에코가드의 창립자이자 총괄 이사인 세나드 페피치는 불법 쓰레기 매립지 정화 활동을 시작으로 점차 다른 환경 및 사회 문제로 활동 범위를 넓혀왔다고 밝혔다. 이들은 정화 활동, 청소년 교육, 캠페인 등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반복되는 문제에 적극적으로 대처하도록 독려하고 있다.

이 보도는 '디지털 스파크(Digital Spark)'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메타모르포시스 재단과 테크숩이 파트너십을 맺고 진행하는 지역 지원 메커니즘 EECA 프로젝트의 지원을 받는 단체들의 활동을 소개하는 시리즈의 일부이다. 글로벌 보이스는 콘텐츠 공유 협약을 통해 이 기사를 게재했다.
출처: dstv.kr  |  원문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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