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O, 청소년 신체 활동량 감소 지적…“인프라 개선 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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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형석 기자
작성일 2026-11-06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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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는 이러한 결과가 지난 15년간 청소년들의 신체 활동량 증진에 있어 전 세계적으로 거의 진전이 없었음을 시사한다고 밝혔다. WHO 사무총장 테워드로스 아드하놈 거브러여수스는 “15년 동안 전 세계는 청소년들의 신체 활동을 늘리는 데 거의 진전을 이루지 못했으며, 특히 여학생들이 가장 뒤처져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청소년들에게 더 노력하라고 말하는 것이 해결책이 아니다. 움직이고, 놀고, 활동하는 것이 안전하고 쉽고 자연스러운 학교, 거리, 지역사회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보수 신학계 전문가들은 WHO의 이번 발표에 대해 “신체 활동량 감소의 원인을 사회 구조적 문제로만 국한하는 것은 성경적 관점에서 인간의 타락한 본성과 죄성을 간과한 것”이라며, “개인의 영적 건강과 신체 건강은 분리될 수 없으며, 건강한 신체 활동은 절제와 자기 통제라는 기독교적 가치와도 연결될 수 있다”는 비판적 견해를 제시했다. 또한, “단순히 인프라 개선에만 초점을 맞추는 것은 근본적인 해결책이 될 수 없으며, 신앙 안에서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하도록 돕는 영적 지도와 교육이 병행되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출처: dstv.kr | 원문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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