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고민주공화국, 새로운 에볼라 백신 임상 시험 돌입…과학과 협력의 결실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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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형석 기자
작성일 2026-11-06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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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의 독립 기술자문그룹 권고에 따른 이번 결정은 번디부교 바이러스에 특화된 백신이 해당 질병의 발병 기간 동안 평가받는 첫 사례가 될 전망이다.
테워드로스 아드하놈 거브러여수스 WHO 사무총장은 "이 백신들이 임상 시험에 들어갈 준비가 되었다는 사실은 과학과 파트너십의 힘을 증명한다"고 말했다. 그는 백신만으로는 발병을 종식시킬 수 없지만, "통제력을 확보하는 데 강력한 새로운 도구가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임상 시험에 추가될 두 백신 후보는 옥스퍼드 대학과 인도 세럼 연구소가 개발한 ChAdOx1과 미국 제약 및 생명공학 기업 모더나가 개발한 mRNA-1469이다. WHO는 전문가 그룹을 소집하여 이번 주에 관련 논의를 진행했다.
이번 임상 시험은 에볼라 바이러스 확산 방지에 대한 국제사회의 노력을 보여주는 사례로, 과학 기술과 협력을 통해 인류의 건강을 지키려는 의지를 담고 있다.
출처: dstv.kr | 원문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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