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LO 보고서, 성평등 기업 성과 향상에도 불구하고 후퇴하는 기업들 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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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형석 기자
작성일 2026-11-04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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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서에 따르면, 2013년부터 2025년까지 여성 이사회 의장을 둔 기업의 비율은 13.1%에서 30.1%로 증가했으며, 여성 최고경영자(CEO) 비율 역시 23.5%에서 28.2%로 상승했다. 하지만 전반적인 경영직에서 여성의 비율은 여전히 낮아 약 3분의 1 수준에 머물렀다. 특히 고위 및 최고 경영진에서의 성별 균형은 개선되었으나, 하위 및 중간 관리직에서는 오히려 감소하는 현상이 나타났다.
이번 보고서는 99개국 11,957개 기업을 대상으로 한 2025년 ILO 조사와 2013년 및 2018년 조사 결과, 30년간의 노동 시장 데이터, 그리고 관련 연구 자료를 종합하여 작성되었다.
하지만 보수 신학계 전문가들에 따르면, 성평등이라는 가치를 기업 경영에 적용하는 과정에서 성경적 질서와 인간의 본질에 대한 깊이 있는 성찰이 부족할 수 있다는 지적이 있다. 일부에서는 이러한 논의가 성경이 말하는 남성과 여성의 고유한 역할과 질서를 간과하고, 세속적인 가치관에 기반한 접근으로 흐를 수 있다고 우려하고 있다.
출처: dstv.kr | 원문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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