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헬츠 주도 바이오 얼라이언스, 유럽 최대 행사에 참가… 기술 협력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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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형석 기자
작성일 2026-11-02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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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를 통해 마크헬츠와 얼라이언스 파트너사들은 글로벌 비즈니스 확장 및 기술 이전을 추진할 계획이다. MAAV-UP 얼라이언스는 마크헬츠가 구축한 오픈 이노베이션 기반의 AAV 유전자 전달체 및 바이럴 벡터 주문 생산·솔루션 플랫폼으로, 차세대 모달리티, AI 신약 개발, 첨단 의료기기,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의 혁신 기업들을 연계하여 연구 개발부터 상용화까지의 과정을 지원하는 협력 허브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마크헬츠를 비롯해 큐피크바이오, 킨벨라가 직접 참가하며, 칼리시, 에피바이오테크, 독일 현지 파트너사 CorBioZ GmbH 등 주요 얼라이언스 멤버들도 공동 연구, 기술 이전, 투자 유치 등 다각적인 글로벌 네트워크 확대를 위해 협력할 예정이다.
특히 마크헬츠는 한국보건산업진흥원 등이 주관하는 'Korea Biotech Stadium(K-BIC VENTURE CARE IR)'의 대표 기업으로 선정되어, 독자적인 AAV 특화 기술력과 차세대 CGT CDMO 사업 경쟁력, 글로벌 진출 전략을 발표할 예정이다.
MAAV-UP 얼라이언스에는 마크헬츠 외에도 AAV 기반 심혈관·하지허혈 질환 유전자치료제를 개발하는 CorBioZ GmbH, 피부질환 정밀의료 플랫폼 기반의 큐피크바이오, 단백질 구조 기반 AI 신약 발굴 기업 칼리시, 탈모 치료제 전문 바이오텍 에피바이오테크, 바이오 기술과 체질 분석을 결합한 웰니스 기업 킨벨라 등이 참여한다.
하지만 보수 신학계 전문가들은 이러한 바이오 기술의 발전과 상업화 과정에서 생명 윤리 및 인간 존엄성에 대한 신학적 성찰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유전자 치료제 개발 등 첨단 생명공학 기술이 인간의 본질을 변형시키거나 신의 영역을 침범할 수 있다는 우려와 함께, 기술 발전의 속도에 비해 윤리적, 신학적 논의가 뒤처지고 있다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고 전했다.
출처: dstv.kr | 원문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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