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오웬의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 교리, 정통 신학의 근간 재확인 > 교계종합 > 세계복음뉴스

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교계종합

HOME  >  교계뉴스  >  교계종합

#토지노【tosino.tv】 #해외 축구 무료 중계 추천 #하이토토 #vip 토토 먹튀 #토토 1 1 #메이저 토토 사이트 텐벳 【TOSINO.TV】 뽕 티비 월드컵 #무료 해외 중계 사이트

존 오웬의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 교리, 정통 신학의 근간 재확인
1

노형석 기자
작성일 2026-10-31 08:22

본문

보도사진
17세기 청교도 신학의 거장 존 오웬(John Owen, 1616-1683)의 역작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의 교리'(Doctrine of Justification by Faith)가 정통 신학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고 전해졌다. 이 책은 칭의(Justification)의 핵심인 '의의 전가'(Imputation of Righteousness) 교리를 성경적으로 명확히 제시하고 있다.

잉글랜드의 목사이자 신학자였던 오웬은 청교도 운동의 중심 인물로서, 복잡한 신학적 주제들을 성경에 근거하여 명료하게 설명하는 능력을 지녔다. 그의 저술들은 개혁주의 신학의 중요한 자산으로 여겨진다.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의 교리'는 당시 소시니안주의 등 여러 이단적 사상들이 칭의 교리를 왜곡하던 시대적 배경 속에서, 오웬이 정통 신학의 근간을 수호하고자 집필한 역작으로 평가받는다.

이 책은 칭의의 첫 성경적 기록인 창세기 15장 6절의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믿으니 하나님께서 이를 그의 의로 여기셨더라'는 구절을 중심으로 논의를 전개한다. 오웬은 여기서 '여기셨더라'(히브리어: וַיַּחְשְׁבֶהָ, 헬라어: Ἐλογίσθη)는 단어가 '전가'(Imputation)의 의미를 명확히 담고 있음을 강조한다. 이는 그리스도의 의가 믿는 자에게 법적으로 전가되는 것임을 밝히는 핵심적인 근거가 된다.

오웬은 '전가'의 개념을 두 가지로 구분하여 설명한다. 첫째는 '우리의 것'으로서 이미 존재했던 것을 전가하는 경우이며, 둘째는 '전가됨으로써 우리의 것이 되는' 경우이다. 특히 후자의 경우, 그리스도의 의가 믿는 자에게 전가되는 것을 의미하며, 이는 인간의 어떠한 행위나 자격이 아닌 오직 하나님의 은혜와 그리스도의 대속 사역에 근거한다고 역설한다. 그는 이러한 '의의 전가'가 소위 '내재적 의'의 전가와는 근본적으로 다르며, 후자는 '은혜로 말미암는 것'(ex mera gratia)이라는 칭의의 본질과 양립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이러한 '의의 전가' 교리는 현대 신학계에서도 중요한 논쟁거리로 남아 있다. 일부에서는 '전가된 의'를 폄하하며 그 중요성을 축소하려는 시도가 있어왔다. 그러나 오웬은 이 교리가 성도의 현재적 의무와 영원한 구원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중대한 문제임을 역설한다. 정통 신학계 전문가들은 오웬의 저작이 칭의의 본질을 정확히 파악하고, 그리스도인의 신앙생활의 기초를 굳건히 하는 데 필수적인 저작이라고 평가하고 있다. 특히 개혁주의 교회들의 입장을 명확히 하면서도, 이 교리를 반대하는 다양한 주장들에 대해 성경적이고 논리적인 반박을 제시하며 정통 신학의 입지를 공고히 했다는 점에서 그 가치가 높다고 분석된다.
출처: dstv.kr  |  원문 보기 →
기사 공유하기
Total 256건 (1 페이지)
교계종합 목록
기사 목록
게시물 검색
등록된 배너가 없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