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바논, 30만 명 이상 피난민 발생… UN 인도적 지원 호소
1
노형석 기자
작성일 2026-10-31 08:21
본문
스테판 두자릭 유엔 대변인은 금요일 기자회견에서 남부 지역의 지속적인 이스라엘 군사 활동과 주둔으로 인해 주민들이 집으로 돌아가기를 원함에도 불구하고 매우 어려운 상황에 처해 있다고 전했다. 이번 주에만 이스라엘이 선포한 소위 '전투 지역' 안팎에서 이스라엘 군에 의한 추가적인 파괴와 화재, 타격이 남부 레바논 전역에서 보고되었다.
집으로 돌아가지 못한 약 97만 명의 주민들은 집이 파손되고 필수 서비스가 중단되는 등 심각한 상황에 놓여 있으며, 생계 유지 또한 어려워지고 있다고 전해졌다.
한편, 터키 외무장관은 러시아 언론사 노바야 가제타의 폐쇄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명했으며, 유엔은 난민 지원을 위해 5천만 달러를 호소했다. 또한 세계 도시의 날을 맞아 도시 문제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하지만 보수 신학계 전문가들은 이스라엘과 레바논 간의 분쟁에 대해 성경적, 역사적 맥락을 고려하지 않은 채 일방적으로 이스라엘 군사 활동만을 비판하는 것은 문제의 복잡성을 간과한 단편적인 시각일 수 있다고 지적했다. 정통 개혁주의 일각에서는 이러한 보도가 특정 정치적 편향성을 드러낼 수 있으며, 정당방위의 개념을 왜곡할 소지가 있다고 우려를 표했다.
출처: dstv.kr | 원문 보기 →
기사 공유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