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시, 해수면 상승 대비 동부 해안 복원 프로젝트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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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형석 기자
작성일 2026-10-30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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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에 따르면, 맨해튼 동부 해안 지역의 이스트 강변에서 진행되는 이스트 사이드 해안 복원(ESCR) 프로젝트는 수십억 달러 규모로, 과거 허리케인 샌디 당시 침수되었던 지역의 복원 및 재난 방지를 목표로 한다.
현재 윌리엄스버그 다리 북쪽 지역을 중심으로 공사가 진행 중이며, 굴착기를 동원해 강에서 퍼 올린 흙으로 공원 지반을 최대 10피트(약 3미터)까지 높이는 작업을 하고 있다. 이는 과거 허리케인 샌디와 같은 자연재해로 인한 피해를 되풀이하지 않겠다는 뉴욕시의 의지를 보여주는 것으로, 기후 변화로 인한 극한 기상 현상과 해수면 상승에 대한 대비책 마련의 일환이다.
출처: dstv.kr | 원문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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