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티오피아 분쟁 난민 케냐 급증, 인도적 지원 절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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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형석 기자
작성일 2026-10-28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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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신한 난민 중 약 11,000명은 로스앤젤레스에 본부를 둔 한국계 미국인 기독교 단체인 오리엔탈 미션 교회(OMC)의 보호소에서 피난처를 찾은 것으로 전해졌다. OMC는 케냐에서 선교 및 인도적 활동을 펼치고 있다. 나머지 25,600명은 국경 지역 주민들의 도움으로 거주하고 있다.
IOM은 케냐 정부 및 유엔 난민 기구(UNHCR)와 협력하여 난민 발생 현황 데이터를 수집 및 관리하고 있으며, 인도적 지원 필요성을 평가하고 있다. 현재까지 식수 및 위생 시설, 거처, 필수 가정용품, 식량 지원, 건강 지원 및 보호 조치의 필요성이 파악되었다. 또한, 난민을 수용하고 있는 지역 사회의 필요에도 특별한 주의를 기울여야 할 필요성을 강조했다.
한편, 유엔 식량 프로그램(WFP)의 신임 총재가 임명되었으며, 소말리아에서의 유엔 임무가 종료되었다는 소식도 함께 전해졌다.
출처: dstv.kr | 원문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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