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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성무 목사, '십자가에 달리신 하나님' 칼럼 통해 예수 그리스도의 신성과 구속 사역 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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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형석 기자
작성일 2026-10-27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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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사진
손성무 에하드하우스 책임목사가 최근 발표한 칼럼 '[DSTV칼럼] 십자가에 달리신 하나님'을 통해 예수 그리스도의 신성과 십자가 구속 사역의 의미를 깊이 있게 조명했다.

손 목사는 칼럼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공생애 동안 행하신 수많은 기적을 언급하며, 이러한 기적만으로 예수님이 하나님이라고 단정하는 것에 대해 한 걸음 더 나아가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베드로와 바울 역시 하나님의 능력을 힘입어 기적을 행했음을 지적하며, 예수님께서도 성령의 기름 부으심을 통해 사역하셨음을 강조했다. 이는 예수님이 본질적으로 하나님이셨지만, 성령의 능력으로 사역하는 삶을 보여주셨다는 설명이다.

또한, 손 목사는 성령을 의지하는 삶이 단순히 기적을 행하는 것을 넘어 죄를 이기고 하나님께 순종하는 거룩한 삶으로 나타난다고 설명했다. 예수님께서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라 광야에서 시험을 이기시고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셨던 것처럼, 성령의 능력은 거룩한 삶에서도 나타난다고 그는 주장했다.

칼럼의 핵심은 예수 그리스도가 인간이 되어 오신 궁극적인 목적이 기적이나 거룩한 삶의 모본을 보여주는 것에 그치지 않는다는 점을 강조하는 데 있다. 히브리서의 말씀을 인용하며, 손 목사는 예수님이 우리를 대신하여 죽으시기 위해 참된 인간이 되셨으며, 그 죽음을 통해 마귀의 권세를 멸하셨다고 설명했다. 그는 만약 예수님처럼 놀라운 기적을 행하고 죄 없는 삶을 산 인간이 다른 사람을 대신해 죽는다 해도 모든 시대 사람들의 죄 사함을 얻을 수 있는지에 대한 질문을 던지며, 오직 영원하신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만이 영원한 속죄를 이룰 수 있다고 역설했다.

손 목사는 세상이 십자가를 수치스러운 형벌의 도구로 여기며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님을 조롱했지만, 사도 바울의 선언을 통해 십자가의 도가 구원받는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며 지혜라고 강조했다. 그는 십자가에서 죽으신 분이 단순한 인간이나 성인이 아닌, 인간이 되신 영원하신 하나님의 아들이셨기에 그 십자가에서 영원한 구속이 이루어졌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손 목사는 세상이 조롱한 '십자가에 달리신 하나님'이라는 진리 앞에서 우리가 드릴 수 있는 응답은 감사와 헌신이며, 우리를 위해 자신을 내어주신 주님께 남은 생애를 드리는 것이라고 칼럼을 마무리했다.
출처: dstv.kr  |  원문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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