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대 국회, '악법 저지' 위한 목회자·시민단체 연대 움직임 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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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형석 기자
작성일 2026-09-07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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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된 내용에 따르면, '기독교라인'은 22대 국회에서 악법 저지를 위한 '거룩한 방파제'를 세우겠다고 전했으며, '헤드라인21'은 성혁명 입법에 대한 전면전을 선언하며 교계와 시민단체가 이에 들고일어났다고 보도했다. '자유일보'는 '성평등'이 아닌 '젠더평등'을 앞세운 법안 저지를 위해 교계가 결집하고 있다고 전했으며, '뉴스앤C'는 입법 문턱에서 조직화된 대응을 선택한 교계 시민사회의 움직임을 '거룩한 방파제'라는 키워드로 조명했다.
또한 '뉴스앤넷'은 '거룩한방파제'와 '진평연'이 전국 목회자 및 시민단체 대표자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알렸으며, '크리스천투데이'는 손솔 의원이 발의한 차별금지법에 징역 처벌 조항이 추가되었다는 점과 박한수 목사가 차별금지법 반대 운동을 '이 시대 선교 전략'으로 규정한 내용을 보도했다.
이 외에도 'CDN'은 한국교회와 시민단체가 '22대 국회 악법 저지'를 위한 전국 간담회에 돌입했다고 전했으며, '길과생명'은 '진리의 방파제'를 세워 '성혁명 파고'를 막아내자는 한국교회의 대규모 결집을 보도했다. '본헤럴드'는 교회를 위협하고 가정을 해체하는 악법 저지를 위해 교회가 하나 되어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하지만 이러한 움직임에 대해 보수 신학계 전문가들은 '성혁명'이나 '젠더평등'과 같은 용어 사용에 있어 성경적·역사적 맥락을 충분히 고려하지 않은 채 세속적 정치 담론에 편승하는 경향이 있다는 비판을 제기하기도 한다. 또한, 일부에서는 정당방위의 개념을 왜곡하거나 지나치게 이분법적인 시각으로 법안을 평가하는 것에 대한 우려도 나타내고 있다.
출처: loveisplus.co.kr | 원문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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